오서산 입구마을 솔밭과 어울린 주택과 토지 1237평
귀농귀촌을 생각하고 계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.
면적 대비 가격 저렴한 가성비가 높은 매력 만점의 매물입니다.
억새풀로 유명한 오서산과 대천해수욕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위치입니다.
1)토지현황
- 토지 전체면적은 1,237평(4,089㎡)이며, 대지 128평 + 전 1,109평입니다.
-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과 보전관리지역입니다.
-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.
- 고사리 밭이 600평이 있는데, 연간 500만원 정도의 수입이 나옵니다.
- 고사리는 봄이 되면 파종을 하지 않아도 자생한다고 합니다.
- 여러종류의 유실수가 있습니다.
2)건물현황
- 건축물대장상 주택면적은 23평(75.96㎡)이며, 5평 정도 증축하여 실제는 28평입니다.
- 창고형 부속건물과 버섯재배사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가 한동 있습니다.
- 물은 마을상수도를 사용하고, 지하수 관정은 있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.
- 현재 주인이 건축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.
- 주택의 방향은 남동향입니다.
3)주변환경 및 도로교통
- 오서산 아래 마을에 위치하고 다소 외딴곳이라는 느낌을 줍니다.
- 평지에 위치하고 있으며, 주변에 조선솔이 많습니다.
- 오서산 명대계곡 4분, 보령시내ㅣ대천역 15분, 대천해수욕장 2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.
- 물건지까지 지적도상 도로로 포장되었습니다.
- 100m 거리에 묘지가 있고 300m 거리에 우사가 하나 있습니다.